새롭게 사무실이 오픈을 합니다. 그 공간에 사무용품들로 먼저 채워집니다.

책상과 의자가 들어오고 옷장도 들어 옵니다. 간소하지만 꼭 필요한 용품들 입니다.

직원이 출근하면 업무를 봐야 하기에 책상과 의자는 꼭 있어야 할겁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사무실을 계약하고 공간을 채우는 대표의 입장에서 보면 준비할게 많습니다.

그다음은 인터넷과 전화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업체에 연락을 하고 전화기와 컴퓨터를 준비할겁니다.

 



이렇게 자리배치가 끝나면 책상과 주위 공간을 채우는 작업을 합니다.

직원들이 업무를 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이동 동선도 고려해야 합니다.

그 이후는 컴퓨터와 모니터 복합기 프린터 등의 사무기기를 설치합니다.

저희는 복합기와 컴퓨터 렌탈 요청을 받아 이 곳에 방문했습니다. 각 책상에 컴퓨터와 모니터 설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사양은 사무용도의 컴퓨터사양입니다. 게임을 하기에는 그래픽이나 CPU가 사양이 부족하기에

문서작업이나 인터넷 업무를 보는데 무난한 사양입니다.

하드도 SSD 와 HDD 같이 넣었습니다.

부팅속도 빠르고 저장공간도 넉넉하게 사용했으면 해서 설치해드렸습니다.



아직 모니터만 한 대 놓으니 자리가 휑하네요.

모니터를 듀얼로 쓰는건 어떤지 말씀드렸더니 생각해 보겠다고 하시네요.

책상에서 선 마무리가 조금 아쉽네요.

이렇게 컴퓨터와 모니터 설치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사용할 책상에 작업도 진행했습니다.

새롭게 이사를 해서 청소를 열심히 하는 흔적이 보입니다. 걸래들이 말려져 있네요. 딱히 어디 말리기

애매해서 아직 주인이 없는 책상에 걸쳐져 있습니다.

회의용 탁자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나 봅니다.

의자들만 놓여져 있네요. 아직은 사무실이 어수선합니다.

한쪽에는 복합기를 놓았습니다.

복합기도 렌탈을 하셨습니다. 아직 적당한 자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수도꼭지가 옆에 있네요.

저 자리는 싱크대가 있어야 하는 자리인가 봅니다. 임시로 만들어 놓은거 같습니다.

복합기가 있어야 하기에는 애매합니다. 그런데 아직 회의용 테이블등이 들어 오지 않아서 아직

어디에 둘지 결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조금 이따 테이블이 들어 올거라 합니다.

조금 기다렸다가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복합기는 미놀타 복사기로 준비해드렸습니다. 새 제품은 아니고 리퍼제품입니다.

요즘 리퍼제품이 인기가 있습니다. 조금 경기때문인데요. 잉크젯 프린터 보다는 성능이나 기능적으로 좋기때문에 대형 복합기를

선호하지만 렌탈요금에 대한 부담감이 있어 차선책으로 리퍼제품에 대해 문의 하고 있습니다.

리퍼제품도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약정기간 이내에 회수가된 복합기를 다시 부품을 교체하고 성능테스트 후 출고를 하고 있으며

제품에 문제가 발생하면 바로 다른 제품으로 교체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무기기를 렌탈하고 있어서 가능합니다. 또 많은 복합기를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복합기와 컴퓨터 렌탈은 보편화 되었습니다.

또 새제품의 경우 약정기간이 길지만 리퍼제품은 약정기간에 대해 조율이 가능합니다.

거의 새제품 같은 리퍼제품은 좀 길지만 6개월에서 1년 정도 사용했던 제품은 그 보다 더 짧은 약정기간으로

계약할 수 있어 부담이 적습니다.

렌탈을 하면 토너나 소모품등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약정한 사용량 만큼 사용하면 추가 비용도 들지 않습니다. 매달 약속된 비용말 지불하면 됩니다.

그 달에 사용량이 많았다고 하더라도 추가 사용량 만큼만 지불하면 됩니다.

복합기렌탈 또는 컴퓨터 렌탈을 고민하신다면

저희 코리아디지털솔루션과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